NEWS

Side Navigation

IR

NEWS

  • Home
  • IR
  • NEWS
에빅스젠, 노인성 황반변성 (AMD) 치료제 환자 대상 임상1상 승인
Writer : 관리자 Date : 2018-09-04 Hit : 119

 

 

 

  

에빅스젠, 노인성 황반변성 (AMD) 치료제 환자 대상 임상1상 승인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입력 : 2018.09.03 16:13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에빅스젠(대표 유지창)이 노인성 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AVI-3207주'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특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 시험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에빅스젠은 2017년 8월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 비임상 지원 사업' 참여 업체로 선정돼 비임상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존 혈관신생억제제가 가진 저항성, 고혈압, 출혈, 위장 천공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 및 안구질환 조직으로의 비정상적인 신생혈관 억제 치료 효과가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해 임상에 진입하게 됐다.

에빅스젠 측은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A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AVI-3207주'의 안전성 확인뿐 아니라 AMD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도 탐색할 수 있어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에빅스젠 관계자는 "AMD 및 당뇨병성황반부종(DME) 등 망막변성질환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9조원에 달한다"면서 "'AVI-3207주' 개발에 성공하면 해당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MD는 50세 이상의 노인 인구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질환이다. 백내장, 녹내장에 이어 전 세계 실명 원인 질환의 3번째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AMD의 유병률은 40세 이상에서 11.8%, 65세 이상에서 25.8%로 고령화와 함께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링크
 
 
 
 
 
Prev There is no move writing.
Next 에빅스젠 "신약개발 투트랙 전략…내년 IPO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