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혈관억제제

에빅스젠의 신생혈관억제제
기존 신생혈관 억제 기전 치료제의 부작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인 novel 기전의 물질입니다.

  • 기존 신생 혈관
    억제제의 부작용

  •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혈관 신생을 막으면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는 혈관 신생(angiogenesis)의 개념이 나오면서, 신생 혈관 억제제 개발의 중요성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치료 효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나와 있는 신생 혈관 억제제들은 종양 혈관 뿐만 아니라 정상 혈관의 VEGF signaling을 저해하여 단백뇨(proteinuria), 고혈압(hypertension), 출혈(bleeding)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부작용을 개선한 혁신적인 기술

    에빅스젠의 신생 혈관 억제제는 VEGF 자체가 아니라 Recepter 에 작용하며 그 중에서도 VEGFR-1에는 관여하지 않고 VEGFR-2만 선별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VEGFR-1의 signaling이 억제될 때 발생되는 기존 약물의 부작용을 개선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현재 황반변성 치료제인 AVI-3207은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였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AVI-3307은 신제형 개발 후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차별적 기전VEGF 신호 전달
    선택적 억제